관리와 치료의 중요성ㅣ 심장혈관 전문 로엘 고혈압 진단 전 ‘고혈압 전 단계’

 

한국의 고혈압 인구가 2018년 기준으로 11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대한고혈압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자신이 고혈압인 것을 사람이 많으며, 합치면 더 많은 사람이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활동량이 줄어드는 생활방식에 운동도 부족하기 때문에 젊은 세대의 고혈압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30~40대는 아직 젊다는 이유로 고혈압을 방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 미국에서는 고혈압의 기준을 13080mmHg로 낮췄지만 한국은 아직도 14090mmHg를 고혈압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미국이 고혈압의 기준을 낮춘 이유는 수축기 혈압이 130139mmHg일 때 그 이하보다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 고혈압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900건 이상 입증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고혈압 기준이 바뀐 미국 기준을 적용할 경우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정상인보다 76.6% 높은 연구결과가 있어 고혈압 전 단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심장혈관전문의원 로엘에서 고혈압 전문단계의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혈압 권고 기준 및 고혈압 전 단계의 중요성

고혈압 전 단계의 중요성은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로엘 의원

우리나라고혈압권고기준을정확하게살펴보겠습니다.정상혈압은 12080mmHg 미만입니다. 정확하게는 12080mmHg에서 고혈압의 전 단계에 포함됩니다. 병원에 가면 고혈압의 기준인 14090mmHg가 되지 않으면 고혈압으로 진단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고혈압이 아니라고 안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고혈압 권고 기준보다 낮게 유지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혈압이 높을 때 심장은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기 때문에 정상 때보다 더 힘들게 펌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심장 근육이 두꺼워집니다. 몸의 근력과 달리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것은 협심증을 일으키며, 이를 계속 방치하면 심장이 늘어나는 심부전이 됩니다. 이 상태가 되면 병원에 가도 심장은 이미 회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고혈압 전 단계에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심장혈관 전문의 이택용(로엘의원) 박사는 병원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는 순간 이미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일 확률이 높고 늦은 감이 있다며 고혈압 진단을 받기 전 ‘고혈압 전 단계’부터 치료와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고혈압 전단계 시 심혈관 질환 위험률 76.7% 상승(연구)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 게재

삼성서울병원 이문규 교수, 동아대병원 서성환 교수 공동연구팀은 한국인 유전자역학 조사에서 40세 이상 70세 미만인 1만여 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의 혈압을 바꾼 미국의 고혈압 기준(13080Hg)에 맞춰 데이터를 분석했다. 또 나이, 성별, L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흡연력, 공복혈당 등 심혈관 질환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반영했다.

연구 결과 수축기 혈압이 130mmHg일 경우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정상 (120mmHg 미만)보다 76.7%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급성심근경색(경색)을 일으키는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은 80.7% 증가했으며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도 81.7% 증가한 정상 혈압보다 조금 높은 12050단계인 고혈관상동맥 질환은 47.
연구팀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혈압이 정상기준을 벗어날 때 발생 가능한 위험을 확인한 연구”라며 “국내기준으로 고혈압의 전 단계라고 해도 초기의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발생 가능한 위험을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혈압 예방관리, 치료

고혈압! 예방이 가장 중요해요. 일상의 염분 섭취를 줄이고(하루 2mg 이하 1티스푼 정도) 나트륨 조절에 효과적인 칼륨을 많이 함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금연과 금주,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운동은 하루에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합니다. 기본운동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변화가 없을 때는 서서히 운동량과 운동시간을 늘려야 혈압에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은 개인마다 체력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운동 방법과 운동량을 미리 체크해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사라지면서 맑은 공기의 봄날을 만끽할 수 있어 운동하기 좋은 날입니다~ 자전거 타기, 걷기운동 등 고혈압 예방과 치료를 위해 건강한 일상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련 포스팅 : ■ 정상 혈압으로 안심합니까? 고혈압 권고 기준보다 낮게 유지해 보세요. 심혈관 질환의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연구)■고혈압 관리 -한국형 대시 식사법&운동 처방 심장.혈관전문 로엘: 이택용 박사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텍사스메디컬센터에서 심장혈관 전문의 자격으로 텍사스메디컬센터에서 심장혈관 분야 논문을 발표.혈관수술 관련 28년간 2만 건의 수술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혈관수술 사례는 EBS 명의의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