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실제로도 변했습니다. 편도염에 좋다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제일 먼저 몸이 제일 약하고 제대로 면역체계가 형성되지 않은 곳에서 반응이 온다잖아요.

실제로 감기에 걸린 것만 봐도 기관지나 호흡기 중 가장 바이러스가 취약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목이더라고요

특히 조금이라도 기온이 내려가거나 공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당연히 편도염 증상으로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답이 나오고 매번 걸릴 때마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다 보니 원인을 선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

편도염에 걸리는 원인은 말 그대로 바이러스, 세균 때문인데,

이름만 들어도 이과의 향기가 강하게 풍기는 포도상구균이나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 등이 제가 숨을 쉬거나 입가, 콧날 등에 닿거나 해서 체내에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호흡기나 기관지가 튼튼하면 바이러스가 흡수되지 않도록 쉴드를 형성해서 막는데, 여기가 약하면 저처럼 계절마다 고생한다고 했습니다.

제대로 앓은 적이 있는 분이라면 아시다시피 목의 붓기는 기본이고, 두통, 전신의 무력감,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을 거의 할 수 없습니다.

ㅜㅜ 그래서 나도 여기저기 편도염에 좋은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은 적도 있고

저는 오래 전부터 약물 치료도 해 봤고 좋은 건 거의 한 번 이상 먹었거든요 전문가라고 보셔도 됩니다.(쓴웃음)

아마 꽤 오래 가지고 온 것은 도라지와 매화, 맥문동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도라지의 경우는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쓴맛이 강한 만큼 안에 들어간 사포닌이나 칼륨 같은 영양소가 작용을 잘 받았습니다.

편도염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 이유를 알았다는…

편도염에 걸리면 안쪽 점막이 바싹 말라 기침이 심해지고 통증과 부기가 서서히 올라옵니다.

그럴 때 이 사포닌이 점액 분비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분비를 가라앉히는 소염 작용이 있습니다.

편도염에 좋은 음식의 유일한 단점은 맛이 굉장히 써서 쉽게 먹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실도 편도염에 좋은 음식으로 소개되어서 먹어봤는데 온몸이 아프고 힘이 들어가지 않을 때 생기가 나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증상을 관리해주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상쾌하고 맛있기 때문에 좀 안 좋을 때 한 잔씩 청주로 마셨지요.

매실은 비타민도 풍부하고 유기산, 사과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해열 효능이 있어 소염, 해독, 전신 권태,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이 야분동이었습니다

고통스럽고 편도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좀 구하기 어려워 여러번 끓여 먹었어요.

이것도 효과는 딱 본 케이스고요.

마찬가지로 사포닌과 칼륨, 식이섬유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동의보감에서도 편도염에 좋은 음식의 대표격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거담과 강장, 진해를 돕고 맥문동을 끓인 물을 지속적으로 마시면 객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수시로 나오는 기침을 완화합니다.

문제는 이것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서 달여 마시기가 정말 어려웠다는 것인데, 이런 내 상황을 아는 간호사로 일하는 언니가 알려준 것이 자연담 도라지국이었습니다.

제가이런국물을좋아하지않는이유가대부분배만과하게들어가서,달콤할뿐마음이안좋기때문입니다.
근데 이게 언니가 봤을 때 성분이 좋아서 추천해줘서 먹게 된 거예요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벌써 3 개월 가지고 있는 국입니다. www
먹어 본 편도염에 좋은 음식 중에서는 가장 편하고 효과가 좋아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품이름이나 브랜드가 어딘지는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시비의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이 국물이 직접 마셔보면 톡 쏘지만 단맛이 덜하고 마지막은 씁쓸한 맛이 주로 느껴집니다.
성분표를 보면 맛에 대한 답이 나오는데 국내산 Yakology가 50%, 배 40% 추가이고 맥문동, 백합, 대추 등이 10%로 육안으로도 맛도 진합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차이를 느낀게 두개나 들어있고 무엇보다도 도라지의 함량이 절반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유리도 소염작용이 좋고 기침을 좀 진정시키는 데 좋은 거였어요

솔직히 초반에는 어지럽게 변하거나 개선되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2주 들어서면서 일상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이 무렵이 되면 당연히 슬슬 증상이 나타나 객담이나 기침에 시달리고, 아침에는 붓고 제대로 목소리도 나오지 않거나 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영하의 겨울에도 괜찮은 컨디션으로 푹 자고 일어나는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입안이 건조해서 물을 자주 마시고 침을 삼키면서 괴로웠는데 그런 일도 없어져요.

특히 제일 힘들었던 부분 중에 하나가 잠이었는데

한 번 불쾌감이 생기면 가끔 따끔따끔한 것이 걸린 것 같고, 통증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헛기침을 하고 가래에 목이 메어 잠에서 깨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갑자기 흐느끼면서 흐느껴 울다 강제로 잠에서 깬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편도염에 좋은 음식인 도라지국을 먹고 나서 먼저 중간에 깨지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시원하고 상쾌한지 모릅니다.
전보다 업무적인 일에서도 집중력이 훨씬 높아졌고, 낮에 조는 습관도 말끔히 사라졌어요!

저처럼 편도염에 좋은 음식을 뭘 가져와도 효과가 없었고, 그렇다고 매번 하나씩 먹기 귀찮은 식감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자연을 담은 배 도라지즙] 한번 드셔보세요!

다만, 무엇을 먹어도 도라지는 반드시 50% 이상 옥누룩이나 백합, 대추 같은 약초도 사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