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나? 포터블폰 포터블폰

 

: 삼성전자, 2020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모델은 휴대용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거예요. 포터블폰은 스마트폰을 접을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폼팩터로 사람들의 시선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주름이나 내구성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높은 기술력과 완성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출처 : OPPO 등 휴대용 폰에 도전하는 롤러블폰이 등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롤러블 폰은 화면을 접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돌돌 말아 보관하는 한층 고도화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것입니다. 사용자가 화면을 자유롭게 넓히거나 줄일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LG전자 롤러블폰

출처 : LETS GODIGITAL 롤러블폰에 다양한 메이커들이 도전하고 있지만 가장 주목받는 곳은 역시 LG전자입니다.–LG는 지난해 9월 LG윙 공개행사에서 로라이즈 휴대폰 출시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세계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동글동글 말려 퍼지는 모습이 상소문(上小門)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출처: XDA Developers 최근 Google과 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에 공개한 롤러블폰용 에뮬레이터를 살펴보면, 렛츠고 디지털로 예상되던 양쪽으로 전개되는 렌더링 이미지와는 달리, 우측으로 끌어당기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화면은 열리기 전에는 6.8인치에 해상도는 1080×2048이지만 완전히 열렸을 경우 7.4인치에 해상도는 1600×2428 의 대형 화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OPPO 톰포드 롤러블

출처 : LETS GODIGITAL 폴 더블 폰은 기존 스마트폰 사이즈에서 더 큰 화면으로 확장하는 모델 뿐만 아니라 기존 스마트폰 화면은 작게 접을 수 있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톰 브라운과 같은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롤러블 폰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출처 : LETS GODIGITALOPO(오포)도 시제품을 선보여 LG전자와 함께 롤러블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오포는 상소문 스타일의 가로형뿐만 아니라 세로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렛츠고 디지털로 선보인 오포의 롤러블폰은 유명 패션 브랜드 톰포드와 협업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 LETS GODIGITAL 외관은 플라스틱 대신 가죽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앞면에는 정사각형의 1:1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화면을 위로 당기면 디스플레이가 길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익숙한 형태로 바뀝니다. 특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거의 같은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절반 가까운 크기로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롤러블 폰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자유롭게 확대 축소할 수 있는 물론 접으면 두꺼워지는 폴더블과 달리 기존 스마트폰의 두께를 유지하면서 휴대성을 강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갈라블폰도 폴더블폰처럼 기술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야 숙제를 안고 있는데요. 만약 그 부분이 채워진다면 등장과 함께 포터블폰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입니다.